Quantcast

‘인형의 집’ 박하나, 최명길에게 “왕빛나가 없었으면 박현숙 다치지 않았다” ‘분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박하나가 박현숙이 다치자 왕빛나에 대한 분노를 표현했다.
 
6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세연(박하나)은 수란(박현숙)의 사고가 경혜(왕빛나)가 한 짓이라고 생각했다.

 

KBS2‘인형의 집’방송캡처
KBS2‘인형의 집’방송캡처

 

경혜(왕빛나)는 영숙(최명길)에게 “자신이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고 영숙(최명길)은 “믿는다”라고 말했다.
 
영숙(최명길)은 수란(박현숙)의 병실에 있는 세연(박하나)을 보고 “엄마 좀 어떻니?”라고 물었다.
 
그러자 세연(박하나)은 “돌멩이처럼 듣지도 말할 수도 없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 그렇게 살다 가신데”라고 답했다.
 
이어 영숙(최명길)은 “세연이 힘들어서 어떻하니?”라고 말했고 세연은 “은경혜가 그런거야”라고 말했다.
 
영숙은 “세연아 경혜가 그런거 아냐? 경혜는 엄마 구하려고 했어. ccTV영상이야”라고 말하며 USB를 내밀었다.
 

하지만 세연은 “은경혜 없었으면 우리 엄마 거기 안 갔어. 이제 엄마도 필요없다”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인형의 집’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