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이은형이 박하나를 협박하는 한상진을 말렸다.
5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명환(한상진)은 경혜(왕빛나)를 통해 수란(박현숙)을 납치해 효정(유서진)과 함께 있게 했다.
명환(한상진)은 세연(박하나)을 협박해서 유가족 지분 양도 각서를 쓰게 했다.
이어 유가족 대표에게 각서를 보이게 했고 세연(박하나)은 명환(한상진)에게 “이 각서는 엄마를 데려 온 후에 주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명환(한상진)이 화를 냈고 그때 들어온 재준(이은형)은 명환(한상진)을 때리며 박현숙이 어디 있는지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5 2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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