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만 재워줘’ 류현경, 소멸 직전 작은 얼굴…반려견과 행복한 시간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류현경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류현경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Je veux une famill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현경은 모자와 흰티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강아지와 함께한 여유로워 보이는 일상과 사랑스러운 미모에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류현경, 모자쓰니까 얼굴 소멸할 기세”, “류현경, 너무 이쁘다”, “일상도 아름답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현경은 5일 KBS2 예능 ‘하룻밤만 재워줘’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