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NCT 천러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돼 화제다.
29일 방송된 KBS ‘하룻밤만 재워줘’에서는 NCT 멤버 천러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는 이상민, 김종민, 류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하룻밤을 지내기 위해 미리 섭외해둔 천러의 집으로 향했다.
천러는 이들을 마중 나와 있었고, 아파트 정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대나무숲에 이상민은 “아파트 맞냐”며 “집에 대나무숲이 있다”고 감탄했다.
이를 들은 천러는 “조금만 더 들어가면 테스장도 있다”며 이들에게 집을 소개했다. 입구부터 심상치 않았던 천러의 집에는 히노끼탕과 전용 수영장, 테니스장까지 갖춰져 있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KBS ‘하룻밤만 재워줘’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30 1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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