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조우리가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조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껌딱지 자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미모를 자랑하는 두 자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모태미녀 맞네요”, “어머 예뻐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우리는 최근 드라마‘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자연미인 현수아 역으로 캐스팅 돼 화제를 모았다.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7월 방영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5 1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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