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신현수와 결별’ 조우리의 일상이 화제다.
29일 조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쁜부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우리는 거리에 서 스마트폰을 응시하고 있다.
결별의 아픔에도 불구, 그의 밝은 미소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델이 너무 예쁜 부분이네” “역시 모델이 날개” “트릭이네 얼굴밖에 안보이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우리는 2012년 ‘사랑도 돈이 되나요’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신현수와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하지만 4개월만인 30일(오늘) 결별을 발표하며 세간의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30 14: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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