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팔로우미9’ MC 전혜빈이 뷰티 박사로 등극한다.
5일 밤 9시 방송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여성채널 패션앤 ‘팔로우미9’에서 MC인 전혜빈이 각종 뷰티 꿀팁들과 디바이스들을 공개하며 전문가 못지 않은 뷰티 지식을 방출한다.
‘팔로우미9’ 11회의 셀프카메라 주제는 ‘리프레쉬 데이’. 전혜빈은 리프레쉬 데이를 맞아 그 동안 많은 이들이 궁금증을 표해왔던 셀프 관리 비법을 모두 공개한다.
전혜빈은 최근 소속사를 옮기며 새로운 프로필 촬영하는 모습과, 촬영 전날 셀프 케어 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다. 전혜빈은 우선 3중 세안으로 피부를 깔끔하게 만들었고 그 위에 미백 앰플, 마스크 팩들을 이용, 피부 관리에 나선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전혜빈이 사용하는 뷰티 디바이스. 입이 떡 벌어지게 하는 뷰티 디바이스에 향연에 MC들도 감탄할 정도. 특히 손수현은 전혜빈에게 “(전혜빈) 언니 도라에몽 같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혜빈의 뷰티 디바이스들은 5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티캐스트 패션앤 ‘팔로우미9’ 11회에서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5 16: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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