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방구석1열’, ‘밀정’ 속 공유의 실제 인물 김시현에 ‘주목’
‘방구석1열’에서 분석한 ‘밀정’이 화제다.
1일 JTBC ‘방구석1열’에서 영화 ‘밀정’ 속 공유가 연기한 실제 인물 김시현에 주목했다.
김시현은 광복 이후 이승만 정부의 독재에 저항하고, 4.19 혁명 이후에도 야당 인원으로 활동했다.
최태성 강사는 “김시현이 사람을 죽이라고 시켰었다”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선생님이 말하는게 더 영화같다”고 놀라워했다.
‘밀정’은 책 ‘모던보이’를 모티브 해 만들어진 영화라고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5 1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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