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신아영이 남다른 각선미를 과시했다.
지난 2일 신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샵과 어플은 참 신기하군...이거 보고 방금 거울봤는데 화남 #오늘아님#어제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신아영은 짧은 바지를 입어 다리를 더 부각시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폐하 복장이 야하시옵니다^^”, “이쁘니 괜차나요~!!”, “언니 너무이쁘세요~ㅎ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나올때 하시는 메이크업 넘 잘어울려요ㅋ 립스틱 뭔지 넘궁금해요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축구 요정 신아영 아나운서는 KBS 해설위원으로 이영표, 윤두준과 함께 뭉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4 2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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