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신아영이 무결점 피부를 과시했다.
최근 신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인거같은느낌적인느낌.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고개를 숙인 채 카메라를 보며 미소짓고 있다.
그의 결점 없는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황갓아영 당신은 도대체” “하늘에서내려오신 선녀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2011년 ‘EPL 리뷰’로 데뷔했다.
이후 SBS ESPN 아나운서, SBS Sports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현재 그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진행을 맡아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5 07: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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