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리버풀 여신’ 신아영 아나운서와 걸스데이 소진의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최근 신아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아영 아나운서는 걸스데이 소진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그들은 물오른 미모와 상큼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FC의 팬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6 0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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