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강승윤이 한 방송에서 기타를 이제 더이상 안 치는 이유를 밝혔다.
최근 강승윤이 속한 위너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기타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그는 “(양현석)대표님이 내가 기타만 잡으면 7080된다고 하더라”라고 하며 “그 이후로 충격받아서 기타를 안 친다”고 충격 발언을 했다.
이어 강승윤은 “그렇게 기타를 안 친지 오래됐다”고 말했다.
또, 멤버들은 “그래서 승윤이가 기타 안치고 나온 곡이 ‘really really’였다”고 밝혔다.
한편, 양현석은 최근 밝힌 공식입장에서 위너의 하반기 컴백을 예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3 1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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