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바스코가 대마초 흡연으로 입건됐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명을 구속, 6명을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검거된 8명 중에는 래퍼 바스코(빌스택스)도 포함돼 있었다.
바스코는 최근까지도 SNS에 평화로운 일상을 게재한 바 있다.
오늘 함께 입건됐다고 알려진 한 래퍼 또한 입건 되기 전까지도 활발한 SNS 활동을 해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이들의 행보에 “그렇게도 SNS가 좋냐”, “가지가지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9 1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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