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래퍼 씨잼이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수감돼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이 재조명됐다.
지난 2016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래퍼 씨잼의 유체이탈 근력운동기가 공개됐다.
씨잼은 “술 맛을 배우기 시작하며 몸이 망가졌다”라고 말하며 본격 운동에 나섰다. 이어 헬스장을 찾은 씨잼은 운동능력자 어머님들이 가득한 곳에서 한데 어울려 운동을 시작했다.
특히 시간이 갈수록 점점 변해가는 그의 유체이탈 모습이 시선을 강탈했다.
그런가 하면 운동을 마친 씨잼은 지친 기색 하나 없이 “우리 사진한방 찍자~”며 달려드는 어머님들에 둘러싸였다. 그는 눈이 풀린 지친 모습에도 팬서비스를 마다하지 않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9 0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