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사랑이 발등 골절 수술 이후 약 한 달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김사랑은 자신의 SNS에 “Sweet home Have a good Sun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은 “건강 잘챙기세요 아프지마시고요 좋은연기 꼭 기대할게요”, “아프지말고... 흉터 없이 깨끗히 나은거죠?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사랑은 지난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한 바 있다.
이후 SBS ‘시크릿 가든’, JTBC ‘사랑하는 은동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김사랑.
그러나 지난 4월 갑작스러운 사고로 발등 골절 수술을 받은 그는 약 한 달 동안 치료에 전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8 2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