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쇼트트랙 선수 김아랑과 문재인 대통령의 만남이 새삼 화제다.
김아랑은 지난 1월 자신의 SNS에 “정말 뵙고 싶었던 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아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환한 미소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야 아랑선수 부럽네요” “아랑선수 꿈 성취? 대박” “아랑선수 늘 응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8년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8 18: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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