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아랑, 학사복 입은 채 ‘꽃미소’ 발사…‘시선 사로잡는 비주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아랑의 졸업 인증샷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김아랑은 자신의 SNS에 “졸업”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아랑은 학사복을 입은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내가 아는 사람들 중 최고의 미소를 가지신 분...정말 미소가..아니..미소뿐 아니라 모든게 아름다우신분 입니다”, “성격도 인성도 정말 너무 좋으시고 항상 마음으로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아랑 / 김아랑 인스타그램
김아랑 / 김아랑 인스타그램

고양시청 소속 쇼트트랙 선수인 김아랑의 나이는 올해 24세다. 

최근 2018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출전한 김아랑은 172cm라는 큰 키와 수려한 외모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