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와 김아랑이 남다른 친분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최근 곽윤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두173-5여인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친근하게 팔짱을 낀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키차이ㅋㅋ”, “오빠 너무 귀여우신 거 아니에요”, “보기 좋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곽윤기와 김아랑은 오랜 절친 사이임을 인증해 화제가 되었다.
이에 대해 열애설 의혹이 제기되자 곽윤기와 김아랑은 “아무 사이가 아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5 09: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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