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런닝맨’ 송지효, 창밖 바라보며 두 손 꼭 잡아…‘나이를 잊은 귀여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런닝맨’ 송지효가 비행기를 탔다.

지난 2월 송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창밖엔 뭐가 있을까요....두 손을 꼭 잡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효는 두 손을 꼭 잡은 채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송지효 인스타그램

그의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볼봐 너무 귀여워” “어디가고 계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지효는 2001년 잡지 ‘키키’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그 후 ‘궁’ ‘주몽’ ‘강력반’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입증했다. 

또한 송지효는 지난 2010년부터 방영한 ‘런닝맨’의 원년멤버다. 

현재 그는 지난달 개봉한 ‘바람바람바람’의 미영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