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런닝맨’ 송지효가 비행기를 탔다.
지난 2월 송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창밖엔 뭐가 있을까요....두 손을 꼭 잡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효는 두 손을 꼭 잡은 채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그의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볼봐 너무 귀여워” “어디가고 계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지효는 2001년 잡지 ‘키키’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그 후 ‘궁’ ‘주몽’ ‘강력반’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입증했다.
또한 송지효는 지난 2010년부터 방영한 ‘런닝맨’의 원년멤버다.
현재 그는 지난달 개봉한 ‘바람바람바람’의 미영역을 맡아 열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8 06: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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