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트리스’에서 구재이와 신현빈이 오정세에게 납치된 이희준을 찾으러 나섰다.
26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미스트리스’에서는 은수(신현빈)는 병원까지 찾아온 민재(이해영)의 부인이 은수가 자신의 남편과 바람을 피웠다고 병원에 알리면서 출근을 하지 못하게 됐다.
이에 선호(정가람)는 은수(신현빈)에게 “제가 바로 잡을게요”라고 말했고 은수(신현빈)는 “아니 네 엄마 말이 맞아요. 저 선생님 많이 좋아했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선호(정가람)는 “그러면 끝까지 숨겼어야죠”라고 말하며 화를 내고 가버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6 2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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