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리스’ 신현빈, 생각에 빠진 얼굴로 촬영 열중…“분위기 있고 좋네요”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스트리스’ 신현빈이 촬영에 열중한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신현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스트리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빈은 진지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생각이 많은 듯한 그의 표정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가인씨보려고봤는데 이젠 신현빈씨밖에안보임” “목소리와 연기가 분위기 있고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현빈은 2010년 영화 ‘방가? 방가!’로 데뷔했다.

이후 ‘7년의 밤’ ‘공조’ 등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뽐냈다.

현재 신현빈은 ’미스트리스’의 김은수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