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미스트리스’ 신현빈, 한가인에게 “구재이가 오정세와 이상희가 함께 있는 것을 목격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트리스’에서 한가인이 구재이가 미행 중에 오정세와 이상희가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26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미스트리스’에서는 세연(한가인)이 은수(신현빈)에게 화영(구재이)가 상훈(이희준)을 미행했다는 말을 들었다.
 

OCN‘미스트리스’방송캡처
OCN‘미스트리스’방송캡처

 

이어 은수(신현빈)는 세연(한가인)에게 “화영이가 상훈씨를 쫓다가 정심을 봤다. 박정심이 네 남편이랑 있는 걸 봤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세연(한가인)은 “뭐? 내 남편이 박정심이랑 있었다고? 둘이 뭐하고 있었는데?”라고 물었다.
 
이에 놀란 은수(신현빈)는 세연(한가인)에게 “정말 네 남편 살아 있는게 맞아? 만약에 네 남편이 그 여자와 짜고 그러는거면?”이라고 말했다.
 

이에 세연은 은수에게 “그러니까 네가 상훈씨를 찾아줘. 박정심한테 5시에 보험금 주기로 했거든. 영대씨 살아있는거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해서”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OCN 주말드라마‘미스트리스’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