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더콜’ 황치열이 대만 온천에 방문했다.
최근 황치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링데이#황치열#대만#온천#1982와인#힐링”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치열은 테라스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여유넘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힐링도 멋지게” “치열님의 여유있는 모습 보기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치열은 2007년 ‘치열(致列)’로 데뷔했다.
이후 수많은 앨범을 발매한 그는 2016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가수부문 뉴웨이브상, 2018년 제32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부문 본상 등을 수상하며 가창력을 뽐냈다.
1982년생으로 알려진 활치열은 올해 나이 37살로 알려졌다.
11일 ‘더 콜’에 출연한 ‘아시아프린스’가 황치열인 것으로 밝혀져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6 18: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