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신승훈과 비와이의 ‘더콜’ 콜라보 미션 곡 ’Lullaby(자장가)’가 조회수 13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net ‘더콜’에서는 ‘이 순간 이 노래’를 주제로 콜라보 무대를 선보인 8인 아티스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Lullaby(자장가)’는 어머니를 향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담은 곡.
김이나와 비와이가 작사를, 신승훈이 작곡을 맡았다.
방송 후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신승훈과 비와이의 ‘Lullaby(자장가)’ 무대는 오늘(19일) 오후 4시 26분 기준 조회수 13만 6764를 기록하며 13만 뷰를 넘었다.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레전드가 마음 먹고 노래 만들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곡”, “신승훈은 진짜 천재다”, “감동이 밀려오네요”, “천재 뮤지션 갓승훈. 최고의 무대였어요. 폭풍감동”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8인 아티스트들의 콜라보 신곡은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Mnet ‘더콜’은 가요계의 판도를 뒤바꾸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들이 벌이는 반전 뮤직 로맨스로 세대와 장르를 초월한 아티스트들이 커플을 이뤄 세상에 없던 콜라보 무대를 완성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10분 Mnet, tvN 공동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