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그룹 아이아이가 ‘불장난’ 라이브 논란에 사과했다.
25일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아이아이(ii)는 데뷔곡 ‘난 이미 너야’와 함께 블랙핑크 ‘불장난’을 커버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아이아이는 ‘불장난’을 부르던 중 음이탈 실수를 한 것.
라이브를 마친 아이아이는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청취자들은 라이브 실력에 난색을 표했다.
이달 데뷔한 아이아이는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 아니며 정통 방식으로 제작된 그룹으로 홍보된 바.
홍보에 비해 라이브 실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청취자 게시판에는 이들의 라이브를 비판하는 글과 실시간 댓글이 이어졌다.
방송이 끝난 지금까지 실시간 검색어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5 2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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