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김성은이 아들 정태하와 함께 서울삼성썬더스 이관희 선수를 만났다.
지난 14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마마랜드 에서 #서울삼성썬더스 #이관희 선수와 함께~~~ 세상 제일 신난 태하어린이 #엄마도신난건안비밀 #마마랜드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이관희 선수, 아들 정태하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신난 김성은과 아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2009년 12월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한 김성은은 2010년 8월 아들 태하를 얻었다.
1983년생인 김성은의 나이는 36세다.
한편, 김성은이 출연 중인 FashionN ‘마마랜드 시즌2’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5 2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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