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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로 전향한 미달이’ 김성은, 과거 자신의 SNS에…“모든것은 언제나 내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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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미달이’로 큰 사랑을 받은 김성은이 아프리카 BJ로 전향해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또한 주목을 받았다.

과거 김성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모든것은 언제나 내 선택이다. 먹고 자는 사소한 것부터.. 모든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성은 트위터
김성은 트위터

공개된 사진속 김성은은 어딘가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늘 응원합니다”, “언제나 힘내요”,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성은은 1998년 SBS 드라마 ‘순풍 산부인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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