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 홍석천, 이민우, 여진구가 매력넘치는 케미를 보였다.
27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홍석천, 이민우, 여진구가 태국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태국 음식을 사랑하는 홍석천은 처음 식당을 차릴때 사람들이 잘 모르는 태국음식을 하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그는 태국 요리는 중독성있는 매력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홍석천은 직접 팟타이를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신화 멤버인 이민우는 홍석천과 평소에 친한 사이라고 언급했다.
또다른 멤버로는 여진구가 등장했다.
여진구는 알바를 해본적이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홍석천은 이민우에게 미달이라고 농담을 던지는 반면 여진구에게는 에이스라고 부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tvN ‘현지에서 먹힐까?’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7 23: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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