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안미나가 ‘내 이름은 김삼순’ 출연진과의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최근 안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미나는 ‘내 이름은 김삼순’ 출연진인 김선아, 이윤미, 김현정과 함께 다정한 모습이다.
특히 10년 이상 지속된 그들의 우정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ㅠㅠ그리워요 삼순이 언니 너무 귀여운거 아님? ㅎㅎㅎ”, “이 조합 너무 좋습니다 ㅋㅋ”, “재밌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미나는 2005년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데뷔했다.
이후 ‘엄마의 정원’, ‘강철비’, ‘원더풀 라디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5 2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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