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안미나가 자신의 반려견들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안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미나는 자신의 반려견들을 안고 해맑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무결점 피부와 청순한 비주얼로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신미모입니다”, “상큼발랄 제일이뻐요”, “너무 귀엽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미나는 2005년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데뷔했다.
이후 ‘엄마의 정원’, ‘강철비’, ‘원더풀 라디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6 0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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