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인형의 집’ 박하나가 반려묘와의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잉#야옹#냐옹#니야옹#ねこ#고양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나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깜찍함을 자랑하는 반려묘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엽다 고양이^^”, “진짜 귀여워......”, “입양 하신건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나는 KBS2 ‘인형의 집’에서 홍세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KBS2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의 애끓은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5 17: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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