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왕빛나가 자신의 적들의 처단을 시작했다.
23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경혜(왕빛나)는 명환(한상진)이 눈을 뜨게 된 것을 눈치채고 효정(유서진)과 함께 있는 병실로 들어왔다.
이어 효정(유서진)에게 “지금 명환씨가 뭐라고 말했냐”라고 물으며 효정(유서진)을 끌어내게 했다.
경혜(왕빛나)는 명환에게 “눈떠. 마지막으로 내 얼굴을 봐야지”라고 말했다.
명환(한상진)이 눈을 뜨자 경혜(왕빛나)는 “너는 이제 수술을 받을꺼다. 그 때까지 푹 자라. 효정은 정신병원에 가둘꺼야” 라고 말했다.
또 경혜(왕빛나)는 세연(박하나)에게 “너는 취임식에 못가. 감옥에 갈꺼니까”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3 2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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