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최명길이 왕빛나를 만나러 갔다.
23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경혜(왕빛나)의 지시로 효정(유서진)은 세연(박하나)의 집으로 쳐들어왔다.
효정(유서진)은 필목(이한위)에게 영숙(최명길)의 딸이 경혜(왕빛나)라는 사실을 폭로했다.
이에 영숙(최명길)은 경혜(왕빛나)를 만나러 갔고 경혜는 “할아버지도 돌아가시고 나도 혼자가 됐는데 홍세연도 당해봐야지”라고 말했다.
이에 영숙(최명길)은 경혜에게 “가족은 건드리지 않았어야해. 세연이가 널 가만두지 않을 거야”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3 2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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