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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경, 길거리에서도 독보적인 외모…‘난해한 패션도 완벽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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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배윤경이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2일 배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졌오. 다들 감기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독특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배윤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배윤경 / 배윤경 인스타그램
배윤경 / 배윤경 인스타그램

특히 상큼함 가득한 배윤정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93년생인 배윤경의 나이는 26세.

배윤경은 최근 테이와 서울 성수동 뚝섬골목에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촬영을 마쳤다.

‘성수동 뚝섬골목’편은 6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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