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배윤경이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2일 배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졌오. 다들 감기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독특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배윤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상큼함 가득한 배윤정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93년생인 배윤경의 나이는 26세.
배윤경은 최근 테이와 서울 성수동 뚝섬골목에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촬영을 마쳤다.
‘성수동 뚝섬골목’편은 6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5 15: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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