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배윤경이 승리 요정으로 등극했다.
앞서 배윤경은 지난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과 KIA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한 바 있다.
이날 넥센은 KIA에 8대 7로 승리했다.
이후 배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구팀 이겼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넥센 유니폼과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배윤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욱 예뻐진 배윤경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93년생인 배윤경의 나이는 2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7 16: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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