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배윤경이 실검에 오른 가운데 일상을 담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이 집중된다.
지난 12일 배윤경은 자신의 SNS에 “Ahhhh im in lov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조그만한 오리 인형을 들고 오리입술을 흉내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더불어 완벽한 청바지핏을 자랑하며 무결점 몸매를 드러내 남심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를 본 팬들은 “인형보다 더귀여운거실화인가요~”, “진심으로..얼어붙은 마음이..시즌1보고 천천히 녹아든거 같아요..ㅎ”, “와~진짜이쁘다.....”, “인형같아요 ㅠㅠ”라며, 그의 미모에 감탄하는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배운경은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KIA의 경기에서 시구를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더불어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러블리 매력으로 남심을 올킬했다고 전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6 1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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