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슈츠’에서 채정안이 최귀하에게 장동건이 용의자를 함정에 빠뜨려서 확보한 증거를 분석해 달라고 요청했다.
2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슈츠(Suits)’에서는 동석(장동건)은 연우(박형식)와 재심 재판의 증거를 불법으로 확보했다.
홍비서(채정안)는 근식(최귀하)의 사촌동생이 유전자 감식반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부탁을 했다.
홍비서(채정안)는 “제가 박비서 대신해서 채변호사 비서일 해 드릴게요. 또 공연 관람 후에 캐비어와 보드카 한잔까지”라고 말하며 달콤한 제안을 했지만 근식은 강석(장동건)의 증거임을 알고 거절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4 2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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