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슈츠’에서 장동건이 채정안에게 여전히 냉랭한 태도를 보였다.
2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슈츠(Suits)’에서는 강석(장동건)은 자신 몰래 강대표(진희경)에게 증거를 전달한 홍비서(채정안)에게 여전히 냉랭하게 대했다.
강석(장동건)은 재심사건을 하면서 상대 검사와 당시의 경찰과도 트러블이 생기면서 난항을 겪었다.
강석은 당시의 경찰은 그 당시에 오검사(전노민)가 자신에게 협박을 해서 범인을 잡아 넣게 됐는데 이제 와서 왜 이러냐는 말을 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4 2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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