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4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은 퀴즈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에바 포비엘은 “6살, 3살 두 아들의 엄마”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에바는 올해 나이 37세로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에바 포비엘은 지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방송된 KBS2 ‘미녀들의 수다 시즌1’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또 에바 포피엘은 남편 이경구 씨와 지난 2010년 결혼했다.
KBS2 ‘여유만만’은 월~금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4 1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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