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모델 출신 배우 김민승의 사망소식이 알려져 세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민승이 향년 45세 최근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오전 수원 아주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이 엄수됐으며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통증’, ‘톱스타’, ‘마이 라띠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그의 마지막 작품은 2015년 개봉한 ‘미션:톱스타를 훔쳐라’다.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많은 이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3 2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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