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허영지가 상큼한 매력으로 시선을 끈다.
최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오는날 #주르륵 #빗소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엽게 브이를 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워!!”, “영지 넘 예쁘네^^”, “너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영지는 지난 2014년 카라의 새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웹드라마 ‘연금술사’, tvN ‘또 오해영’ 등에서 연기자로 맹활약을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3 1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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