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허영지가 유기동물들의 힘이 되어주기 위해 나섰다.
최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vealife @ crema.green 유기동물들의 힘이되어주세요! 수익금은 유기보호소를 위해 쓰여진다고해요!! 우리 모두! 단한마리의 유기동물들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힘이되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영지는 자신의 핸드폰 케이스에 얼굴을 대고 있다.
특히 유기동물을 후원하는 제품인 폰 케이스가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영지님 넘 이쁘고 맘도 착하세요ㅠㅠ”, “나도 크라우드 펀딩하러 가야겠다”, “미모 무엇? 영지 진짜 넘 이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허영지는 가수 하현우와 지난 3월 공식으로 열애를 인정하며 화제가 됐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7월 방송을 시작한 tvN ‘수상한 가수’에서 인연을 맺은 뒤, 1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1 15: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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