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허영지와 국카스텐 하현우가 제주도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다.
지난 14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함덕해수욕장 #함덕맛집 #그릴랍스터
#파스타 여러분 제가 찾던 맛집이 바로 이곳입니다. 제주도오면 꼭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랍스터를 들고 포즈를 취한 허영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허영지가 추천한 해당 가게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가게 사장과 하현우의 다정한 투샷이 올라와 있다.
1981년생인 하현우의 나이는 38세로, 1994년생 25세인 허영지와는 13살 차이가 난다.
하현우와 허영지는 지난 3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5 17: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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