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투애니원(2NE1) 출신 박봄이 어버이날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
박봄은 자신의 SNS에 8일 “여러분 사랑합니다~ 어버이날 준비했어요~~ 캇~”이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카네이션 바구니를 어머니에게 전하는 박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봄이언니 나도 사랑해요” “부모님께 참 감사한 마음” “그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봄은 지난 2009년 투애니원 디지털 싱글 앨범 ‘Lollipop’으로 가요계 데뷔했다.
지난 2016년 11월에는 투애니원을 탈퇴, 현재까지 휴식기를 갖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3 15: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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