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박은빈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박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커다란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 보고 있다.
특히 필터로 씌워진 토끼 귀와 수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으앙 너무 귀여워요 ㅠㅠ”, “언니 사진 좀 자주 올려주세요 너무 보고싶어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빨리 새 작품 보고싶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은빈은 1998년 SBS 드라마 ‘백야 3.98’로 데뷔했으며 지난 1월 SBS 드라마 ‘이판사판’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3 13: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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