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박은빈이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지난 6일 박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은빈은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그의 화사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서 심장아파”, “인형입니까”, “이쁨 주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은빈은 1998년 SBS 드라마 ‘백야 3.98’로 데뷔했으며 지난 1월 SBS 드라마 ‘이판사판’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1 15: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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