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박은빈이 봄내음 물씬 풍기는 사진들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박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 #잘지내고있어요 모두 건강하고 따뜻한 봄이길 바라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푸른 잔디 혹은 화사한 꽃들과 함께 여가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그의 여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누가 꽃인지 사람인지 모르겠네”, “여신이다 여신”, “빨리 브라운관에서도 보고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은빈은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이판사판’에서 판사 이정주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4 14: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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