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법륜스님과 직접 채소와 나물을 캐서 밥상을 차렸다.
20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이 법륜스님의 가르침을 받았다.
법륜스님과 멤버들은 나물과 채소로 초록 밥상을 차리고 맛있게 먹는 모습이 나왔다.
법륜스님은 식사를 마친 후에 “이 상추를 먹기까지 몇 명의 사람의 손을 거쳤을까?”라는 질문을 했다.
이승기는 “비닐하우스에서 뽑은 상추는 비닐을 만든 사람까지 생각했다”라고 말했고 육성재는 “나는 상추를 발견한 사람을 생각했다”라고 하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0 19: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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