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집사부일체’ 한지민이 남다른 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청순한 미모와 더불어 신비로운 분위기까지 자아내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는 정말 내 워너비....”, “사람이 맞을까? 여신 아닐까?”, “어느 조명에서나 미모는 열일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사부를 만나기 전, 힌트를 듣기 위해 한지민에게 전화를 연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멤버들과의 통화에서 “(사부를) 내가 일방적으로 좋아한다. 10년 정도 인연이 됐다”라고 밝혀 법륜스님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한편, 한지민은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4 1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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