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 출연 중인 여회현의 과거사진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여회현은 자신의 SNS에 “여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시절의 여회현은 빨간색 리본을 목에 메단 채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귀여운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헐 귀여워......헐 귀여워요ㅠ”, “지금 드라마 보고 있어요! 오늘도 미모 열일하고 계시네요!연기 천재답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여회현은 지난 2014년 SBS드라마 ‘피노키오’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방영 중인 ‘같이 살래요’에 출연, 여심을 사로잡는 매력을 선보이며 이목을 끌고 있다.
KBS2 ‘같이 살래요’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0 08: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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